캄보디아 경찰이 프린스그룹 총책 천즈를 체포했으나 중국으로 보냈다. 중국당국이 천즈를 수배하고 캄보디아와 수사공조를 했다고 하지만, 천즈는 캄보디아국적과 영국국적을 가진 이중국적자로서 체포 직전에 캄보디아국적이 박탈된 중국계 영국인(빈센트)이다.또한 미국과 영국도 천즈를 수사하고 있다. 한국 경찰은 한-아세안협력기금으로 태국 등 동남아 경찰의 공조를 지원하면서 천즈를 비롯한 보이스캠 범죄조직들을 추적해 왔다. 캄보디아는 각국의 합동수사가 용이한 선택이 아니라 한국의 범죄인 인도요청도 불응하는 중국을 선택함으로써 의문을 촉발한다. "한·중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된 이후 중국이 단 한 건도 저희의 범죄인 인도 청구에 응한 적이 없다."(정성호 법무장관, 2026.1.7.)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는 사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