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한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던 28살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KBS가 고인의 생전 통화를 단독으로 입수했는데, 상사의 욕설과 격무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송락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KBS 7시뉴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92736&ref=A [KBS 9시뉴스]https://v.daum.net/v/20261022213142102 스물여덟 살 아들은 올해 2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아 모닝과 레이를 생산하는 동희오토 공장에서 일한 지 약 2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고 김진휘 씨 아버지 : "다정다감했던 애가, 불과 회사 가 가지고 이제 시작할 아이가 그렇게 갔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