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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군사력 파워랭킹 : 한국 5위, 조선 6위, 일본 7위

호주 로위연구소(Lowy Institute)의 2025 인도태평양 파워지수(ASIA POWER INDEX)에서 한국은 종합국력 7위, 군사력 5위로 나타났다. 로위연구소의 파워지수는 미, 러를 포함하여 인도태평양 27개국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아시아범주와는 차이가 있다. 북미국가인 미국과 동유럽국가인 러시아를 제외하면, 한국은 범아시아권에서 종합국력 5위, 군사력 3위에 해당한다. 종합 30점 이상~40점 미만으로 분류된 일본, 러시아, 호주, 한국은 미들파워(중견국가)의 상단부를 차지한다. 2025 인도태평양 종합국력 순위 SUPER POWERS (70+) : 미국 80.5 / 중국 73.7 MAJOR POWERS (40+) : 인도 40.0 MIDDLE POWERS (30+) : ..

용혜인 카드의 노림수와 거센 후폭풍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주식 등 경제실정 관련 경제부총리, 탈영 및 사관학교 논란 관련 국방부장관을 경질하면서도 레버리지 의혹의 김용범·이찬진·이억원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 오히려 대장동사건 변호인이었던 김승원(수원갑/초선)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여 보완수사권 폐지 및 공소권 취소 논란에 기름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전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는 원래 금융위 계획상 2026년 하반기에 예정됐으나, 지방선거 직전인 5월 말에 갑자기 도입됐다. 당시 증권업계에서 단일 레버리지를 지지한 곳은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2곳 뿐인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아들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이 미래에셋증권(자산운용)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김 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트럼프, 북핵 인정 및 동결과 우크라이나 철수 빅딜 가능성

앤서니 루지오(Anthony Ruggiero) 전 백악관 NSC 대북 담당관은 The Hill에 기고한 ‘A Trump North Korea deal’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DPRK)을 방문하거나 중립지역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루지오는 트럼프가 조선의 핵보유 암묵적 인정, 평화협정 및 관계개선,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영구중단을 제기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장거리미사일(대륙간 탄도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의 제한(핵동결),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철수 및 지원중단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부보좌관, 핵확산방지 담당국장,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연구원, 미 재무부 금융제재 담당자로 활동했으며. 대북 및 대중 제재 강경파로 통한다. 다음은..

북핵문제 2026.08.30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불안정 다극체제의 위험’ 경고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압도적 영향력으로 형성됐던 국제질서가 변화하고 초강대국들이 자신들의 힘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장기전과 미국과 이란의 장기전 추세는 초강대국이라도 한 나라를 힘으로 압박해 항복을 받거나 공중전과 지상전으로 초토화시키는 시대가 저물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견국-강대국 관계망으로 다극화질서” 역설 구테흐스는 신흥강국(emerging powers) 혹은 중견국(middle powers)이 기존의 선진국들과 무역, 기술,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망을 구축하여, 특정 국가의 패권이나 세계가 두 개의 진영으로 분열되는 위험을 피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이렇게..

아시아 중견국 연대, 한국의 특징과 위상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이후 ‘동맹 흔들기’를 지속하자 주요 중견국들의 횡적 연대가 대륙별, 지역별로 활성화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언론들이 한국과의 중견국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50% 관세 폭탄을 맞은 캐나다는 카니 수상이 글로벌 중견국 연대를 주창하고,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도 미국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런 추세와 관련해 미국의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의 파르와 아메르(Farwa Aamer), 엠마 찬렛-애버리(Emma Chanlett-Avery)는 ‘SEEKING AGENCY IN UNCERTAINTY : ASIAN MIDDLE POWERS AND THE FRAGMENTING GLOBAL ORDER’에서 아시아 중견국 연대에 대해 전망했다. 다음은..

실종 장미란씨 시신, 숙소 1km 발견 :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가중

제주 한림읍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백골화 (Skeletization)된 유해'가 발견돼 신원확인이 시작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로 10여분, 직선거리로 1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숲이었다. 장씨의 실종(사망)사건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지 않았다면, 행적과 단서들이 사라져 영구미제사건이 될 뻔했다. 장씨의 최초 실종일인 5월 15일에 사건발생 주변지역의 CCTV 118대에는 장씨의 소재를 추적할 수 있는 영상이 보존됐을 가능성이 컸지만, 담당 경찰관이 생존확인으로 사건종결 및 허위보고를 하면서 현재는 보존기간(30일) 경과로 모든 내용이 삭제됐다. 해당 경찰관이 긴급체포돼 여러 가지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이 사건은 지역경찰들이 자신의 법적 권한..

Temná kapitola modelov KIA Morning/Ray a spoločnosti Donghee Auto : Temná kapitola vozů KIA Morning/Ray a společnosti Donghee Auto : 起亚 Morning/Ray 与东熙汽车的黑暗篇章(黑历史)

Nasledujúci text je úryvkom a vysvetlením materiálu, ktorý nedávno spracovala Kim Hye-jin, členka stáleho výkonného výboru organizácie Národná solidarita proti neistej práci (National Solidarity Against Precarious Labor); materiál nesie názov „Donghee Auto: Reorganizácia v roku 2010 a nové snahy o organizovanie v roku 2026“. Následující text představuje výňatek a komentář k článku, který nedávn..

유안타 이종석 227억, 한투 이정란 43억, 메리츠 윤창식 29억, 신한 이정민 28억, 하나 김용기 24억

휴가 가지 말고 돈 버세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올해 상반기 증시의 개인투자자 급증과 롤러코스피 급등락 장세에서 누가 짭짤한 수익을 챙겼을까? 올 상반기처럼 주식의 거래횟수가 늘어날수록 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이 수취하는 각종 수수료 총액이 급증한다. 또한 전문적으로 단기매매를 하는 개인, 기관, 외국 투자자(기관) 등은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들이 변동성에 흔들리는 시점에 알고리즘 매매나 스마트 무브를 통해 유동성 장세의 과실을 챙긴다. 다음은 증권사와 영업맨들이다.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급증으로 이어진다. 증시에 돈이 몰리고 회전율이 높아지면 증권사는 투자자들로부터 체결금액에 비례하여 수수료를 많이 받게 된다. 또한 급변동 ..

Dark Chapter of KIA Morning·Ray and Donghee Auto

The following is an excerpt and explanation from a piece recently compiled by Kim Hye-jin, Standing Executive Committee Member of the National Solidarity Against Precarious Labor, titled "Donghee Auto : The 2010 Re-organization and the New Organizing Efforts of 2026." Although we tend to think of the ‘Morning’ as being produced by Kia Motors, it is actually manufactured by Donghee Auto. However,..

왕이 부장 '양개국가'(兩個國家)와 '양국'의 차이점

19일 왕이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조현 외교장관의 회담에 대한 중국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왕 부장은 남과 북을 양개국가(兩個國家)로 지칭했다. 국내에서는 중국이 오랫동안 양국(兩國)으로 지칭하다가 굳이 양개국가로 부른 이유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양개국가에 대해 양국과 실질적 차이가 없는 활자의 문제로 일축하는 시각과 한반도 전략의 변화로 바라보는 시각이 엇갈린다. 양개국가에 대한 관점 중국 정부는 오랫동안 남과 북의 동시에 부를 때 ‘조한 양국’으로 지칭했다. 그런데 왕이 외교부장이 종래의 방식대로 양국(兩國)으로 지칭하지 않고, 양개국가(兩個國家)로 적시한 것은 국가성(stateness)과 국가로서 지위(statehood)의 차이에 대해 발화(發話)한 것이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