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정전협정에 의해 군사분계선(MDL)은 248㎞의 선으로 이뤄졌고, 이 선을 기준으로 남북 각 2km(총 4km)의 완충지대, 즉 비무장지대(DMZ)가 설치됐다. 한국은 군사분계선에서 10km 밖에 민통선(민북지역/CCL)을 조성했다. 민간 연구로는 군사분계선이 239.42㎞(148.77마일)로 나타나 9km 정도 줄어든다. 또한 임진강~강화도 일대의 한강하구중립지역(Neutral Zone, Hangang River Estuary)에서는 남북의 선박이 공동으로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정전협정은 서해 5도를 점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조선은 그 점들을 선으로 이은 NLL(북방한계선)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2024년 이후 가속화된 조선의 지뢰매설과 철책설치, 전술도로 보강,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