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문가인 윤석명 전 한국연금학회장의 촌철살인 (중앙일보 인터뷰 중) “상승기에 국내주식 비중을 줄였다면 시장과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었을 것이고, 기금도 차익을 실현한 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다시 매수할 여지가 있었을 것이다.” “리밸런싱 원칙은 시장에 따라 판단이 흔들릴 때를 대비해 정해 둔 것인데, 이를 필요에 따라 흔들면서 연금 구조개혁의 골든타임까지 놓쳐버렸다.” 국민연금, 관세압박~지방선거 폭풍매수 ... 블루쓰나미 폭락에 수수방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문재인정부에서 공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이재명정부에서 또 공단 이사장이 된 역사적으로 매우 희귀한 사례에 속한다. 김 이사장이 국민연금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던 것도 아니고, 매번 총선에 출마했던 정치인이란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