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재임(2003.3~2008.2)에 수많은 논란과 평가절하를 겪었지만 20여년 만에 재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긍정평가 :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
노무현 68% > 박정희 62% > 김대중 60% > 김영삼 42% > 이명박 35% > 문재인 33% > 이승만 30% > 노태우 18% > 박근혜 17% > 전두환 16% > 윤석열 12%
부정평가 :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
노무현 15% > 김대중 20% > 박정희 21% > 김영삼 26% > 이승만 40% > 문재인 44% > 이명박 46% > 노태우 50% > 박근혜 65% > 전두환 68% > 윤석열 77%
긍정평가가 60%를 넘은 경우는 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이고, 부정평가가 30%를 넘지 않은 경우는 노무현, 김대중,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노무현 김대중 박정희, "잘한 일 많고 잘못한 일 적다" 호평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호평이 많고 악평이 적은 역대 대통령은 노무현, 김대중, 박정희 3명으로 압축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호평이 많지 않았지만 악평도 많지 않다.
박정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민주화 기여와 개혁 및 진보적 성향의 대통령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유별나게 문재인은 긍정평가에 이명박에 뒤지고 부정평가에서 이승만보다 많았다.
12.12군사반란 등으로 처벌된 전두환·노태우와 재임 중에 탄핵된 박근혜·윤석열은 부정평가가 모두 50%가 넘고 긍정평가는 20%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 탄핵된 윤석열이 최악의 평가(긍정 12%, 부정 77%)를 많았다.
이 조사는 한국갤럽이 11월 25~27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3사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을 통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져졌다(응답률 11.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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